
지금 사는곳에 아는 사람이라곤 남자들밖에 없어서 영화관에서 보는건 포기하고 컴퓨터로 봤다.
솔직히 이영화에 대해서 아는 거라곤 외계인이 나온다. 라는거 밖에 없었다.
그래서 난 외계인과 지구인이 치고박고 싸우는 그런 액션영화인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알고 보니 9구역에서 일어나는 전투가 아니라 한 남자가 9구역때문에 겪게되는 일을 그린거엿다.
화려한 그래픽을 사용한 액션씬을 기대한 나는 살짝 실망했지만
그래픽 자체는 훌륭했고 액션신 자체도 없는건 아니라서 나름 즐기면서 봤다.
끝까지 보고 드는 생각은 '왠지 10구역이 나올거같다'라는 생각이다.
이야기를 충분히 더 만들어낼 요소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메르베의 인간화,프로운구출 등)




최근 덧글